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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등산로 곳곳에 있던 벤치마다 선생님. 친구, 부모님, 남편, 아내를 기억하는 글귀가 써있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 Model | Digilux1 | Data Time | 2008:10:26 22:4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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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6/783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200/100 |
추천 7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이 따듯한 사진에 왜이리 마음이 아파질까요..........
푸른 톤이 참 좋습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느낌 짠~하게 다가옵니다.
이러한 에피소드가 존재하는 곳,
그들의 그런 깊은 생각들이 부럽군요.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김찬님의 댓글
김찬
가슴에, 그것도 부족해서 벤치에 길을 내놓고 추억을 하는군요...
평생을 산책할만 하겠군요...
좋은사진 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가슴이 짠..하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쪼그려 쏴 자세로 10분은 계시기에
다리 저릴텐데 하고 생각했는데 이 사진이군요
저 아름다운 길을 Mrs. Bernstein은 아직도 같이 걷고 계실지...
벗어난 푸른 빛이 더 고인을 생각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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