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ress, two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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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의도한 건 아녔지만, 사진에 내가 더 크게 나왔으므로,
I won~ v^^v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바르낙인건 확실-_- | 렌즈 | elmar |
---|---|---|---|
필름 | ultramax400 | 스캔 | ultramax400 |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의도하셨을 듯 한데요.
생각해 보면 남자들은 평생 저 옷을 입어보지도 않네요.
전 웬만한 여자 보다 긴 머리는 해 봤는데...정말 배운게 많았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장지나님 드레스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바르낙 III 로 부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필름 데이타 고치세요
요즘 잘못하면 혼납니다.
님의 댓글
아니 이 회원님은 흑백 필름으로 찍었다고 하시고 사진은 컬러군요.
갤러리의 진실성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ㅋㅋ
농담이고요. 사진의 색이 그리고 드레스외 매치된 누님의 이미지가
참으로 이뽀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사진의 색감이 참 오묘합니다..
드레스 끝자락이 살짝 올라가있어 사진에 힘이 느껴집니다.. ^^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색다른 드레스 사진이군요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바르낙은 확실하네요.
비치는 지나님의 손에 든... 흐흐-
드레스가 고혹적이면서도 클래식합니다.
포커스가 약간 흐려서 더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저런 드레스를 입고 딴따따... 했어야 했는데. 에잇!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제가 봐도 바르낙 확실합니다..
테클 거시는 분은 없으실듯...ㅎㅎ
정말 멋집니다.
드레스도...바라보시는 분도...^^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처음에는 섬짓했습니다.
목없이 매달려 있는 것이 유령처럼.. .^^
드레스에 대한 일종의 향수가 느껴집니다.
색감도 좋구여. 사진 멋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dress 옆에 girl 이 있어도 참 좋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재밌습니다. ^ ^
뒤에 그림까지 잘 보았습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허그덕. 증말 그러네요. 제가 쓴건 ultramax 400이라고 되어있구만요.
아니 얘네는 왜 이름이 헤깔리게 되어서-_-;;;;;;;;;;;;;;;;;;;;;;;;;
아, 근데 요즘의 일들과 물려서 저 반항아처럼 보이네요. 별루 그리 용의주도한 인물이 아닌뎅.
증말 착각해서 필름정보 잘못 쓴거구, 진짜 뭔 모델인지 몰라서 저리 쓴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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