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07-17 12:58

오~~ 살아있었구만요~~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09-07-17 13:32

크헛... 걍 이름 밝히셨어도 될듯... ㅋㅋㅋ 저에염~! 간만에 들어와 보니 이런 사진이... ㅋㅋㅋ

정말 맛났어염...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7-17 15:03

아니 요즘 이장 모르게 모종의 거래가?
언제 맞좀 보여주려나?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7-17 15:56

눈으로 사진 보면서
이천 쌀밥 한공기 뚝딱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9-07-19 05:17

재유님 / 반갑죠? 밥 사.

지현님 / 뻥 아니구 증말 맛있었죠? 우후후. 두번째 만든 건 또 다른 맛이더만요.(둥글레차를 넣어봤거든) 그건 울집 앞 세탁소, 구둣방 아저씨들과 시애틀서 잠시 뉴욕에 온 영계총각, 우울해 죽겠다는 새댁에게 몇마리씩 나눠주니라 또 열 두마리중 열 한마리가 사라졌음. 이번에도 한 마리밖에 난 못 먹었단 얘기죠. 세번째 담을 땐 적어두 두마리 이상은 먹어 줄테다!

이장님 / 신선한 게를 제게 주세요!

효명님 / 오... 내공이 대단하셔요. 천장에 달아놓은 조기를 바라보며 밥 먹던 자린고비와 동급내공이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