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4-06-19 19:53

마음을 비우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듯한 자연의 살풍경을 애정어린 교감으로 아름다움을 재현해 내는 공순님의 심상이 부럽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6-19 23:06

계속되는 무위자연 시리즈 사진에 감동 합니다.
동해에도 비가 많이 내리는 지요..오랜만에 인사를 올립니다... 충 성~
편안한 밤 되셔요..꾸벅~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06-20 06:25

얽히고 설킨 인간 삶의 한 단면을 보는듯 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4-06-20 08:38

말없는 자연속에도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

이호환님의 댓글

이호환

04-06-21 11:27

앞으로 라이카속의 독특한
<장류>가 탄생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