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12-02 21:03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02 21:04

숫자의 의미들을 되새겨 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4-12-02 21:26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02 21:51

인물사진의 개성있는 구성을 배웁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02 22:37

나 같으면 저렇게 못합니다.
좋은착상 많이 배움니다.
숫자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즐감입니다.

님의 댓글

04-12-02 23:25

드리운 빛과 그림자가 숫자의 의미와 중첩되어 다가 오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03 01:02

지난번 올리셨던 인물과 연관된 이미지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2-03 01:13

사진기 앞에서 다소 굳은듯한 표정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네요..
실험성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04-12-03 09:03

오히려 순진한 사람들은 사진 찍을때 표정이 굳어지게 마련인데
그래서 그런지 빛이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하네요.
보이는 세상은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03 09:45

1934년, 저희 어머님이 1934년생이신데......
엇그제 모처럼 시간을 내어 뵙고 왔습니다.
의미 깊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김창현님의 댓글

김창현

04-12-03 16:45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한참 보게 됩니다.

김기성님의 댓글

김기성

06-01-31 11:55

사진속에 흐르는 빛 살도 현실을 반영하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