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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풍경 9

장공순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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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02-11 09:25
  • 조회2,267
  • 댓글9
  • 총 추천5
  • 설명박 아지

    1908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출생
    1950 사변당시 남편과 맏아들(당시 16세)이 퇴각 인민군에 납북후 생사불명 이며
    이후 평생을 홀로 살아 오셨다../본가 앞마당에서 촬영.
추천 5

댓글목록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북녘 고성의 분단 삶도 담으시면 좋을텐데...
작가 역시 한쪽에 갇혀있는게 안타깝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오랜에 인사 드립니다.
뜻 있는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반풍경시리즈 공감하는 맘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눈이 잘 안 보이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얼굴의 표정만으로도 수많은 사연을 말씀하시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목사님 건강은 어떠신지...., 저도 월요일 오전에 암으로 돌아가신 집사님 장례를 치루어야 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니트 조끼가 할머니와 잘 어울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홀로 그 긴 삶을 견뎌오신 할머니의 아픔이
만져질거 같습니다.
'이름'도 웃음거리가 되었음직 한데..
남은 여생.. 좀더 평안하게 사실수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한 장, 한 장 담으시는 대상들의 표정들에서의 느낌에서 괜시리 흐트러진 자세를 새삼 한 번 가다듬어 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언제봐도 진득한 삶이 묻어 있는 작품들.
어두운 햇볕아래서 혹여나 하고 기다리는 가슴 아픈 삶.
누구나 그 나름의 아픔을 조끔씩은 안고가는 삶일지는 모르겠지만.
지나친 삶의 아픔은 고통스럽기 까지 하겠지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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