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08 08:55

묶여있기에 망정이지.... 사납게 생겼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5-08 08:57

happiness home...맞습니다.^^
저렇게 짖어대면 전 도망갑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7-05-08 09:01

개는 접근금지라고 하는군요. 그 집 혼자만 행복하고 싶은가?
잘 계시지요?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만나서 회포를 푸십시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7-05-08 09:28

걸어두고 싶은 사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08 09:30

오랫만에 포스팅하셨습니다. 그놈의 자식... 물색도 모르고
덤비는 품이 한 대 맞고 싶은 모양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5-08 09:47

지난번에 몇대 때리고 왔습니다...
다음번에 가면 아마 또 짖을겁니다...
또 때릴겁니다...
둘중에 하나가 지칠때까지...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08 10:08

오늘 차분한 마음으로 포스팅하고는
김참선배 댓글보고 웃어버렸습니다. 크게..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5-08 10:51

이제 수면 위로 부양중인지요!

김찬선배님 리플에 동감하면서 저도 중계동에 갈때마다 겁나게 짖었던 넘인데
다가서면 도망가고 내가 가면은 뒤에서 짖고 그래서 저넘은 행복한가 봅니다.

너어 복날 조심해라!
벼르는 사람이 나 이외에도 라클에 많다는 것을... ^^

님의 댓글

07-05-08 11:00

중계동에서는 유명한 개인가 봅니다..ㅋ
카메라 들이 대니 포즈 잡는다고 짖어 대나 봅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07-05-08 13:23

개 얼굴은 Happy Less 구먼유.....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08 15:11

사진 보며 미소짓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5-08 18:15

오랫만입니다.
좋은 사진, 겁이 덜컥납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7-05-08 21:32

오른쪽의 양말,
종종거리는 발걸음같이 상쾌합니다.
(왠지 그쪽에 시선이 더 갑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10-27 23:29

그립고도.. 그리운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