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the friend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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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6. 5. 15 성북
추천 18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사진을 찍는것도 의식을 안하고 저렇게 집중하는 아이들이 작가의 테크닉인가?
뒷배경을 터준 앵글이 세상사 관심없는 아이들의.....
김규혁님의 댓글

흠... 그 영화의 결말이 결국은 친구의 집을 못찾죠...아마? ^^
박대원님의 댓글

여러 생각과 느낌이 듭니다.
님의 댓글
성북동 독수리 오형제인가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어릴때 저리 어울려 다닌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 아이들은 학원가야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데 ~~
공 명님의 댓글

바람직한 아이들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밤 12시에 어깨 축 늘어뜨리고 귀가하는 애들이 바람직한 건지...
가끔은 헤깔리지만서두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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