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14 15:42

앞에 봇짐이고 가는 이 그리고 보이지않는 부분의 표정까지 보이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14 15:43

할머니 허리가 그림자만큼이라도
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예전엔 골다공증 때문이라는 것도 몰랐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14 18:09

빛과 그림자의 절묘한 구성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10-14 22:05

삶의 간절한 '表情'이 참 좋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0-15 11:01

할머니의 그림자가 아이러니하게 키다리 아저씨 같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라도 언제나 의지하게 되는 게 참 신기하죠...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15 13:03

살아있는 표정과 몸짓이 화면을 압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