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오창우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대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35mm summaron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댓글목록
님의 댓글
화려한 문양의 건물 외벽과
그 벽면에 기대어 걷는
초라한 행인과의 대비가
물질 우선적인 현대 사회의
병폐가 잘 나타난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 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화려한 벽면과 무심한 행인에
배낭이 의미를 더 하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그림자같은 행인이군요..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범어네거리에서 남부정류장 못가 있던 의류점이로군요.
내내 여길 지나 다니며 사진 한컷 하고 싶었는데..
그 갈망을 사진 감상으로 풀고 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멋진 작품입니다!
한참을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최준석
범어네거리에서 남부정류장 못가 있던 의류점이로군요.
내내 여길 지나 다니며 사진 한컷 하고 싶었는데.. 그 갈망을 사진 감상으로 풀고 갑니다. |
같은 지역에 살고있다보니까 관심이 가는 대상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 듯합니다..^^
속내를 들킨 듯 하여 약간 쑥스럽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청담동 갤러리아인가. 했더니.. 대구네요..
스마론을 가지고 밤사진을 많이 찍곤 햇는데, 그때 생각이 납니다.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스마론의 톤을 느끼고 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멋진 패턴에... 쓸쓸한 실루엣이네요.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빛처럼 빠른 패션의 그 속도감
행인을 통해 무관심이란 있어도 아닌 없어서도 아닌
필요가 없기 때문에 드는 감정이란 생각을 하여 봅니다.
언제나처럼 오래 머물게 하시는 멋진 작품입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