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01 23:07

사진만으로도

두 분의 사이가 막역한 사이라는 것이 바로 느껴집니다. ^ ^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02 03:14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세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오래전 노래 가락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소주 일잔 땡기는데 대낮이군요. ㅋㅋㅋ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1-02 14:16

무엇인가 진지한 이야기.
세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자기자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잔잔한 진지함이 서려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 같은거.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1-02 20:36

작품을 열자마자 ‘회포’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1-02 21:15

다리밑에서 친구와 한잔..
낭만적인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1-02 21:27

뭔가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대화를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