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1-17 18:36

춥고 배고픈 퇴근길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소주 한잔 생각 나겠지요..ㅋ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17 20:54

좋은 야경사진입니다.

멀리 갈 수록 더 좋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18 07:01

이 맘때쯤이 일년중 가장 쓸쓸하죠. 낙엽도 다 쓸려가고 눈도 없고 꽃도 없고.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1-18 08:44

둘이서 걷던 좋은 때를 생각하며 걸으면
덜 쓸쓸할 것 같습니다.
더 쓸쓸할까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1-18 15:12

이즈음 밤의 거리.. 쓸쓸함과 낭만이 생각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