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랜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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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늦은 오후 낮잠을 자고 일어나 이유없는 설움에 하염없이 울며 바라 보았던 어린
기억속의 노을과 닮아서일까?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rig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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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vista200 | 스캔 | vista200 |
추천 6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어릴적 살던 동네의 풍경 같아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아니면 저처럼 제자신이 바랜 사람이라고 느껴 동병상련을 느끼기 때문일가요?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지난 시간을 보듬어 안기위해 사진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립고 서러운 사진이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아련한 빛 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옛 기억 속...한참 헤메다 나옵니다.
빛 바랜 듯 한 부드러운 색감이 참 좋습니다. ^^
감상 잘 했습니다.
한경덕님의 댓글
한경덕
바랜듯한 풍경~ 옛추억을 잠시나마 떠올리게 됩니다~^^
잘보고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이것도 자전거 타고 다니시다 만난 풍경인가요?
새해엔 대구 사람들도 한번 뭉쳐야 할 텐데요..
평일에 벙개 한번 때릴게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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