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02-23 19:10

낮익은 곳 이군요 . 이곳 풍경은 十人十色 입니다. ^^

낮익은 곳 이군요 . 이곳 풍경은 十人十色 입니다. ^^

정영신님의 댓글

정영신

10-02-23 20:30

아침 저녁 할머니의 비질 한번이면

마당저편 담벼락 너머에도

부끄러운 봄처럼 살포시

고깃배 끝자락을 부여잡고

분홍빗 볼로 저 바다를 물들이겠지

그리움이여

사진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 할머니의 비질 한번이면<br /> <br /> 마당저편 담벼락 너머에도 <br /> <br /> 부끄러운 봄처럼 살포시 <br /> <br /> 고깃배 끝자락을 부여잡고<br /> <br /> 분홍빗 볼로 저 바다를 물들이겠지<br /> <br /> 그리움이여<br /> <br />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02-23 22:49

며칠전 다녀왔었습니다. 바다 색감이 참 매력적입니다.

며칠전 다녀왔었습니다. 바다 색감이 참 매력적입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10-02-23 22:53

저는 처음 갔드랬습니다만..^^ 비오는 날도 참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유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며칠전 다녀왔었습니다. 바다 색감이 참 매력적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저는 처음 갔드랬습니다만..^^ 비오는 날도 참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