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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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Hexar RF | 렌즈 | Elmar 90/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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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omapan 400 | 스캔 | Fomapan 400 |
추천 5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저가 어릴적 어쩌다가 뻥튀기 아저씨가 오는날엔
하루종일 옆에서 서성이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귀 막으시고~~~~~ 뻥~~~~~ ""
박유영님의 댓글

역시 엘마도 흑백 느낌 지대롭니다. 참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어이 아우,
아우도 저기 부산 모 원장님처럼 장에서 장으로 다니는 것 인감?
장 이야기가 나오니 메밀꽃 필 무렵이 생각 나누만.
이 단편소설은 메밀꽃만 생각하면 재미가 덜 혀~.
우리 가곡 중에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곡이 있는데 함 들어봐.
그것도 아주여성합창단이 부른 곡으로...
박상덕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어이 아우,
아우도 저기 부산 모 원장님처럼 장에서 장으로 다니는 것 인감? 장 이야기가 나오니 메밀꽃 필 무렵이 생각 나누만. 이 단편소설은 메밀꽃만 생각하면 재미가 덜 혀~. 우리 가곡 중에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곡이 있는데 함 들어봐. 그것도 아주여성합창단이 부른 곡으로... |
바로 찾아서 듣고 왔습니다.
~장에서 장으로 떠나는 나그네
꿈에서 꿈으로 떠나는 나그네
달빛에 방울소리 벗하여 걷는 길
머물 곳 몰라도 설움은 아니언만
산허리 차올라 맘에 젖는 메밀꽃~
멋진데 직원들이 이상허게 쳐다봅니다.
갑자기 왠 가곡이냐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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