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1-02 10:18

카메라 메고 있으니 벌써 숙녀티가..... ^^

많이 컷군요.

많이 이쁠때 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1-02 10:18

따님이신가요? 명기, 명렌즈로... 멋진 흑백사진을 따님(?)에게 남겨 주셨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11-02 11:18

조금 지나면...tv에서 보는거 아닌지...이쁘네요..^_^ 카메라 앞에서 포즈 잡아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거 같은데...많이 찍어주세요...
사랑이 담긴 사진 잘 봤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11-02 12:10

배경이 둘러싼 딸내미(맞죠?)의 사진이 그림처럼 다가오네요..아름답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1-02 13:38

오, 우리 조카 그 동안 더 이뽀졌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11-02 14:40

갸가 갸입니까? 볼에 젖살이 빠진다 했나요?
참 예쁘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1-02 17:25

필름으로 따님을 담아주니 더 이뻐 보입니다..ㅋ
배경 뭉개짐도 좋구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9-11-02 17:36

아휴~~~ 이뻐라.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11-03 16:36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