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1-04 11:09

딸래미한테 홀렸네.......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1-04 11:11

동안이시네요..^^
이 사진은 머리카락 색 톤이 바로 나왔습니다..ㅋ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11-04 11:11

이쁜 따님도 따님이지만....이거 찍어 주신분..내공이 예사롭지 않은데...
상덕님 카메라 모두 넘겨 줘야 하는거 아닌지....^_^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11-04 13:08

저는 이쁜 딸가지신 아빠가 제일 부럽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11-04 13:11

애고 이제야 진면목을 봅니다. 엄청 착하게(칭찬) 보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1-04 15:38

길이 남을 사진을 만드셨습니다.(단, 저 때만 해도 딸이 귀여울 땝니다. 좀 더 지나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사춘기적 제 딸이 안아보자는 저에게 "아빠 변태야?"하고 빤히
쳐다보던 시선 때문에 얼마나 가슴이 한동안 아렸는지...ㅜㅜ)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1-04 20:54

내 앞에서 딸자랑허는 거시여?
저 눈초리....
그냥 콱 깨물고 싶을만큼 이쁜갑따. ㅋ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1-04 23:20

ㅎㅎㅎㅎ 정말 폭 빠지셨습니다.

아쿠 기여운 소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