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9-08-12 09:37

색감이 차분하고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8-12 10:09

오종종한 화분과 플라스틱 통.. 엇비슷하게 걸린 창문과 여러 오브제들... 보고 있어도
슬며시 웃음이 납니다. 저 물건들을 만지작거린 이의 마음이 연상되어서 말이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8-12 10:55

저의 어릴적 살던 시절에 대한 동경과 향수를 함께 불러 일으켜주는
의미 있고, 멋있는 사진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저런 모습들이 거의 다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8-12 12:23

따듯한 색감속에 참 다양한 사물들이 담겨있네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8-12 13:37

두개의 창에 시선이 분산됨을 느낌니다..슬쩍 아래 페인트 통을 시작으로~
마트에 장보러 온 듯 하나하나씩 둘러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8-12 17:44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벽이 인상적입니다...
차분한 색감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