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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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래된 사진입니다..한오년쯤전..
사진적 열정이 가장 좋았던 때였던것 같네요..
추천 12
댓글목록
김도현님의 댓글

어렸을 적, 친구들은 모두 학원에 가고 저 혼자 남아 놀이터에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놀이터에서 기구 타기가 지겨워서 나뭇가지들을 모아 작은 움집도 만들어보고 사진의 저 아이처럼 모래 위에 그림도 그려보았었는데...
저 아이, 크면 무척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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