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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Hemisphere

지건웅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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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12-18 21:19
  • 조회2,102
  • 댓글15
  • 총 추천13
  • 설명Stay - 4/4

필름 카메라

카메라 R8 렌즈 Elmarit 100mm
필름 RVP50 스캔 RVP50
추천 13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호주 내륙을 여행하다 보면 때로는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고 차 운전이 가능할 정도로 달이 밝을 때가 있다.
특히 초저녁 무렵, 해 지기도 전에 만월이 뜰 경우에는
달을 따라가고 싶기도 하다.


어두울때까지 머무르며 지평선의 달을 기다렸던 시간 속에서
내가 딛은 이 땅에 대한 감상과 희미한 여러 기억은 후덥지근한
바람처럼 수없이 왔다가 사라지곤 했다.


정작 결과물에서 마음이 와 닿은것은 적정 노출보다
밝게 표현된 아주 건조한 느낌의 달이었다.
어쩌면 Stay 첫 컷처럼 황량한 흙바람 냄새를
가려주는 어둠은 그저 관념적인 幻影일지도 모르겠다.

2009.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이상스레, 오늘 건웅후배 사진에서 진한 鄕愁를 느낍니다..
좋은 작품 잘 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이국땅에서 만월이뜨면....노래를불러보세요...동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건조한 느낌의 달" 사진만큼이나 멋진 표현이십니다.
요즘 서울은 무척 춥습니다...추운날의 맑은 하늘을 보는 즐거움이 있듯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초저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밝군요.
달이 꼭 해와 같습니다.
뭔가 좀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신비스럽기도 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달이였군요..
정말 신비스럽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와~~~~~~~~ 신비스럽습니다!

꼭 북유럽 중간쯤 올라갈때의 대낮모습이군요!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달빛에 의해서 색감을 구분하듯 싶네요..정말로 좋은 사진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필름에 있는 달의 빛깔은 태양처럼 더욱 온색을
띠며 빛이나서 백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스캔 후 달의 색을 바꿔보려 해도 주위가
부자연스러워져 원본의 색감까지는 무리인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스캔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

지금 업데이트를 해보았는데 필름의 선예도처럼
밝기와 샤프니스를 주면 그만큼 달과 주위의
노란 원색이 빠지는것이 참 어렵네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고독이 밀려오는 달의 모습입니다.
여긴 눈이 온 후, 매우 쌀쌀하고 바람이 매섭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밝은 달만 쳐다보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생각 노래가 떠오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애정 결핍증에 걸리신 건 아니고요?^^
건조한 달빛에 마음이 뺏겼다니...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허공과 들판을 가득 메우는 달빛을 보니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제 사진이 자각이 되기도하구요..
집에 옥상이 있었다면 올라가서 막걸리 한잔 하고 싶은
달빛이네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멋진 이국의 풍경 . 여기완 역시 다르겠지요. 잘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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