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8-04-10 11:27

흐린하늘이 나뭇가지와 어울려 멋지게 나왔습니다.
핸드백속의 그 롤라이가 M을 뒤로 보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4-10 11:55

편지 한장이라도 써야 할것 같은 그런 느낌이군요...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4-10 13:04

따사로운 봄을 느낍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4-10 16:04

하늘의 구름을 뚫고 조그맣게 나온 조각 태양이
비온다는 날 봄 나들이 나온 일행에게 설레임을 뿌려주는 군요.
잡을 수는 없어도 느낄 수는 있는 봄~!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08-04-10 17:06

너무 겸손하시던...

사진 좋습니다. 아련하게 봄이 느껴지네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4-10 22:45

햇빛을 향한 새눈들의 몸짓이 애틋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8-04-12 21:31

다가오라고 ,
외쳐도 다가서지 못하는 운명은.., 그들만의 속 애이는 아픔만이 아니겠지요.

잘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