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1-10 14:01

저의 동네군요....^^ 저 그림앞에 제 당골 음식점이 있죵~~
어젯밤에 찍으신거면...저앞에 9시에서 10시사이에 밥먹구 있었는데..^^

김연수_deca님의 댓글

김연수_deca

08-01-10 14:20

Florent 말씀이신가요? 거기 음식 맛있더군요. 제 친구의 단골집이기도 하지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1-10 14:30

예...^^ 늦게까지 일하면 들려서 밥먹구 집에 가는 곳이죠.. 동네 전체가 관광지처럼되어버렸지만...여전히 변하지 않는곳이랍니다..^^ 예전에는 드래그퀸들이 클라이언트들 만나는곳으로 유명했던곳이라는군요...

김연수_deca님의 댓글

김연수_deca

08-01-10 15:06

그렇군요^^
제 친구 말로는 예전엔 저렴하게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 가보니 메뉴가 좀 바뀌었고 거리도 조금 썰렁해졌다고 하더군요. 하긴 그 친구도 아주아주 오랜만에 가본 것이기도 하고 지금은 NYC에 살지는 않으니까요.
그러고보니 gay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군요. 제가 갔던 날 서브해주시던 아저씨도 gay같더라는...
암튼 음식은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뉴욕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들러서 또 맛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