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8-11 11:25

역광으로 드리운 햇살이 덥게 느껴지네요.
한국에는 어제 가장 더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8-11 12:20

그래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있어 구석구석 작은 행복의 융단들이 보이네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8-11 14:45

오후 4시의 풍경으로 딱입니다...
늘어지는 햇살을 참 잘 담으셨네요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8-11 14:45

오후 네시와 다섯시 사이의 빛을 좋아합니다.
사물에 편안하게 내려앉은 빛이 마음을 이완시켜주네요..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8-11 15:17

작고 조용한 마을의 느낌입니다.
햇살 드리운 자전거, 건물, 사람...
아, 느낌이 너무 여유로와 좋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8-11 15:38

평화로운 오후의 따뜻한 햇살이네요.
가게문마다 그려진 낙서들과 그 앞의 ATM 은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대도시의 단편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8-11 16:39

일요일 오후라서 그런가요..다소 나른한 느낌 그늘을 찾아 골판지를 깔고 한 숨 푹 자고싶은 심정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