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art beach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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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제 여름도 끝물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ollei 35S | 렌즈 | sonnar 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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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gold 200 | 스캔 | kodak gold 200 |
추천 5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이젠 가을이 오나 봅니다.새벽엔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닷물, 하늘구름..
모두 참 멋진 풍경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여름의 마지막이라하니
왠지 쓸쓸한 분위기가 감도는군요.
님의 댓글
피서도 못가 보고 끝이군요 ㅜ.ㅜ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부드러운 톤에서 반짝이는 수면을 담아내신 것...
멋지고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 담으셨네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곽성해
부드러운 톤에서 반짝이는 수면을 담아내신 것...
멋지고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 담으셨네요 |
존경하는 살가도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제가 찍었다기 보다 바다와 빛이 렌즈를 통해 필림에 담겨 준 것이지요.
관찰자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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