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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valon No.2

원매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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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9-04 09:21
  • 조회1,539
  • 댓글13
  • 총 추천13
  • 설명august,2008 @Avalon natural preserve,ny

    이 길을 따라가면 왠지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뀔 것 같았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Noritsu Koki Model QSS Data Time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3

댓글목록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뉴욕 이꼬르 맨하튼 이란 공식을 완전히 깨버리시는 군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저절로 발걸음이 옮겨질 것 같은 길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정말 저 코너를 돌면
가을이 '까꿍'하고 맞을 것만 같습니다.
저 길을 걸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올 것만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꼭 우리네 시골같은 풍경이 이 곳에도....^^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꺽여진 너머의 풍경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색감만큼이나 풍성한 가을을 예고하는 듯합니다..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저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곧 가을이 오겠지요?
느낌있는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가을색이 완연한 낭만적인 길이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앨리스와 하트여왕이 불쑥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여름도 가네요... 소리없이.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손현
앨리스와 하트여왕이 불쑥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여름도 가네요... 소리없이.


찰리브라운이 혼자서 외로이 투구연습을 하고 있을 것 같지 않나요? -_-a

님의 댓글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뉴욕도 외곽이 참 좋더라구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고흐가 이젤 펼칠 만한 곳이네요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우리 농촌과 비슷한 풍경, 길을 걷고 싶어집니다.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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