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뉴욕 N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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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연히 만난 포토그래퍼,bear mountain,NY,2008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숲의 향기가 여기까지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홀로 숲으로 들어온 사진가의 조용한 작업... 결과물과는 상관없이 그 시간이 부러워 지네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조용히 독서하기 좋은 곳이네요..^^
님의 댓글
이렇게 좋은데는 저 좀 데려가시라구요!!!!!! 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가을도 감상하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사진가끼리 교감도 하시고
참 좋으셨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콘트라스트가 참 좋습니다.^ ^
잠깐 휴식을 취하는 포토그래퍼를 담으셨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너무 좋습니다!
한참을 감상하고 갑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뉴욕에 참 좋은곳이 많군요..
부럽습니다..^^
이_동규님의 댓글
이_동규
인물이 포함된 풍경사진이라 고즈넉한 느낌이 들면서 그곳에 가고싶어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콘트라스트가 강한 사진,
그 느낌이 머리에 그대로 꽂히는 것 같네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눈부신 가을입니다...^^
늘 동경하는 곳의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찍사,기사,사진사,사진가,사진작가,카 메라맨...사진생활을 하는 분들을 칭하는 수많은 말들중..
photographer라는 칭호가 제일 감각적이고 세련되고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anum의 팝송 "photograph"때문일까요?
가을과 뉴욕 그리고 포토그래퍼.. 멋있는 조합입니다..^^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이맘때 베어 마운틴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Color도 있으면 보여 주십시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원 작성회원 : Kim정수
이맘때 베어 마운틴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Color도 있으면 보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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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컬러는 없고 그날 컬러 사진은 현상소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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