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가을의 뉴욕 No.00

원매근 Film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0-25 12:52
  • 조회668
  • 댓글10
  • 총 추천9
  • 설명bear mt,ny,2008

필름 카메라

카메라 swc 렌즈 biogon 1:4.5/38 t*
필름 fuji 400 스캔 fuji 400
추천 9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름다운 풍경사진 입니다.
38mm의 위력도 실감하겠군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지난 주 사진이면 이번 주가 절정이겠네요.
날씨가 좋았으면 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아, 가을 참 좋다!
이 사진으로 이 가을 단풍구경을
대신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지난 주 사진이면 이번 주가 절정이겠네요.
날씨가 좋았으면 합니다.


-_-a 그나저나 뉴잉글랜드 쪽은 단풍이 어떠셨나요?
모홍크가 베어 마운틴보단 더 북쪽이고 위도가 높을 수가 있기때문에
저도 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만일에 대비해 플랜B로 전날부터 굶고 먹는걸로 본전 뽑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한참을 보다오고 싶은 사진이네요.
도시락 싸서 강아지랑 모두 데리고 다녀 올 날이 있겠죠 ㅎ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맞아, 그래요 소풍. 그게 좋겠어요..
가을 주말만 되면 축의금 내느냐구 미치겠는데,-오늘도 두탕뛰고 오는 중-
지금부터라도 가을 소풍을 꿈꿔 보겠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배를 타고 저어나가고 싶은 풍경입니다.

원선배님 풍경은 늘 멋집니다. ^ ^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와... 가을의 분위기가 너무 잘 느껴집니다 ^-^

맑은 물과 붉은 단풍이 보기 좋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가을의 느낌에 양의 동서가 따로 있을 수 없겠지요.

참으로 맑고 투명한 가을 풍경에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숨을 크게 몰아 쉬게 되네요.

그러니 비록 맑지 못한 실내공기지만 가슴이 한결 맑아진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황금 연못,
헨리 폰다가 화면 아래에서
노를 저어며 나올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