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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원매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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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0-30 10:59
  • 조회705
  • 댓글12
  • 총 추천10
  • 설명가을,2008
    물망초에서 블루의 향기를 느낀다면
    물위를 지나는 가을 바람에서 블루를 들을 수 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swc 렌즈 biogon 38mm T*
필름 e100gx 스캔 e100gx
추천 10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완전 falling in fall 이네요.
이 가을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할 것같은 짙은 Blue에 매혹되었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안되겠습니다.

뉴욕에 조만간 가서 뉴욕지부 선배님들께 사진 전수 좀 받아야겠습니다. ^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와!
어느 분 별장이신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호사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아름다운 가을날 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물위로 지나가는 가을 바람에서 블루를 들을 수있다....,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와... 제 마음이 Blue 에 물들었습니다.

그리고 짙푸른 물색이 오히려 하늘을 물들였군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저도 이번주 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정경종
저도 이번주 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 굵은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그나저나 이번엔 가족들과 함께 가시겠지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핫셀의 푸른 느낌은 참 깊이가 있네요..^^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사진이 이래서 참 좋다 생각해요. 어떤 순간에 마음을 갖게되고 셔터를 누르면 현상물이 어떤 모습으로 나오던 그날의 일이 소소소 떠오르는 거요. 사진이 좋으니 그 기분도 배가 되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푸르게 빛나는 바람이 머무르는 듯. 바르낙도 롤라이도 계속 버벅이는데.. 이러다가 핫셀까지 지르는 거 아닌가 몰라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무섭도록 푸릅니다.
먼지 한 톨 없을 것 같은 청명한 환경이 부럽습니다.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시야가 트입니다.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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