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t or t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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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해피 할로윈,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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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원선배님 덕분에
중학교 2학년 시절로 여행합니다.
교과로서 영어를 접하던 중학교 시절에
할로윈을 소개하는 글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각종 호박 탈과
귀신 분장을 하고 나와서는
모두가 같이 하던 말!
"treat or trick?"
그 계절이 왔나보군요.. ^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낍니다.
참 좋으네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드디어 스텐딩을 성공하셨군요.
이러다 lab 먼저 여시는 것 아닙니까?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원 작성회원 : 장재민
드디어 스텐딩을 성공하셨군요.
이러다 lab 먼저 여시는 것 아닙니까? |
전에 현상 처음 배울때 장재민님이 디테일이냐 콘트라스트냐? 라고 물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무조건 디테일이라고 햇는데 이상하게 그다음부터 사진에 콘트라스트가 없어요.ㅠㅠ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전에 현상 처음 배울때 장재민님이 디테일이냐 콘트라스트냐? 라고 물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무조건 디테일이라고 햇는데 이상하게 그다음부터 사진에 콘트라스트가 없어요.ㅠㅠ[/quote]
곧 현상의 대가를 초빙하여 회원 중 현상하시려는 분을 모아
강의를 받는 자리를 마련할 것입니다.
내일 그 장비를 업어오러 갑니다. 기대하세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영화의 세트장같아요. 다양한 호박등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제가 즐겨하는 온라인 게임 중에 카트라이더란 게임이 있습니다.
그 게임의 맵에 이와비슷한 느낌의 맵이 있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할로원데이.)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10월도 가는군요.
저 호박의 표정들은 언제봐도 익살스럽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아무래도 오른쪽 호박 표정이 좋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잊혀진 계절이나 들으며 막걸리나 한잔할까 그러고 있었는데
이 곳은 또 색다른 분위기네요. 할로윈 데이... 후후-
괴기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