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1-07 11:25

배꼽까지 달린 예사 인형이 아니네요.
인형 주인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07 12:01

웬지 섬뜩하기도 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던져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1-07 12:14

아고.. 누가 흘리고 갔을까요.
보잘것없이 버려진 벌거벗은 인형지만
보살피고 입히고 아껴주면,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11-07 14:15

저런 인형을 늘 사진의 대상에 포함시키고싶은 충동을 느끼곤합니다..
하지만 돌아서서 주위를 바라봐도 찾을 때는 없습니다..그 게 사진인가 싶었습니다..^^

오동욱oton님의 댓글

오동욱oton

08-11-07 21:39

팔목에 신생아 번호찌까지 달고있네요. 언젠가 저런 인형을 본거같은데 레어아이템 아닌가요?
..
이미지가 강렬한 사진을 보면 씨디자켓같기도 해요. 당장 쓰여도 될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