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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는 구름을 통해 내 삶의 철학을 기록하고 싶었다."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막혔던 가슴이 뜷리는듯 시원한 느낌의 사진입니다..살아가면서 허가 무엇이고 실이 무엇인지.....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시원합니다.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저는 "山"이라는 위대한 자연에서 삶이라는걸
아주 약간만 느꼈습니다!
과감한 프레임이 참 좋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실보다 허가 더 아름다워 보일 때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만...
명확하지 않은 흐려진 그림자가 멋집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영혼의 시발점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어둠을 바탕으로 제 영혼을 그리고 싶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이세호
정방형에서의 광각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어지는군요.
하늘의 구름, 물 위에 구름 그 사이를 때마침 새는 날아주시고.
매력적인 사진입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변화무상한 저 구름아래로
유유히 날고 있는 새..
오늘
괜시리 누군가의 얼굴이 떠 오릅니다..
좋은 사진 몇 번이고 감상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하늘과 바다 맞추기를 하다 하늘의 새를 바다에서 찾았읍니다.
하늘에도 물에있는 새가 있을 듯한 상상을 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하늘과 바다가 비슷해 보입니다.
물에 떠 있는 새로 봐서
백조 같은 큰 새인가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참 오랜만에 멋진 풍경 잘 감상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거짓말처럼 아름다운 풍광 앉아서 쉽게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알프레드 스티글리츠가 살아 돌아왔군요..^ ^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답답하던 가슴이 탁 트입니다...
이렇게 멋진작품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