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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summer storm

원매근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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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1-14 13:08
  • 조회740
  • 댓글11
  • 총 추천7
  • 설명

필름 카메라

카메라 m4p 렌즈
필름 스캔
추천 7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같은작품 두번올리면 벌금내야 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같은작품 두번올리면 벌금내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이전 사진을 혹시 못 보신 분들이 있을까봐서 걱정이 되서 재탕했다가 새사진으로 교체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부자지간의 정이 은근히 풍깁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사진도 카메라 기종이 다르면…^^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인용:
원 작성회원 : 하효명
부자지간의 정이 은근히 풍깁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정말 자상한 아버지 같았습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순간 매우 다급하셨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뭔가 다른게 있겠지 싶어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벌금은 달러로 송금하세요.^ ^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인가요..
수평선을 반으로 나누시는 구도를 자주 쓰시길래
그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어 곰곰히 생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처음 올리신 사진을 보지 못해서 궁금합니다..ㅋ
이 사진도 좋은데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양진구
순간 매우 다급하셨을 것 같습니다.^ ^
저는 뭔가 다른게 있겠지 싶어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벌금은 달러로 송금하세요.^ ^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인가요..
수평선을 반으로 나누시는 구도를 자주 쓰시길래
그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어 곰곰히 생각합니다.


별의미 없습니다.
아이작 미자리라는 디자이너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속옷은 풍성하게 비키니는 꼭 달라붙게. 저는 사진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물은 미묘하게 풍경은 심풀하게.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속옷도 비키니도 없지만, 가족의 모습이 보여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 괜찮십니다. 누가 두 번 올린다고 그럽니까?
좋은 사진은 열 번 올려도 좋십니다.^^
저한테 말씸해 주세요. 손좀 볼테.....ㅋㅋ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QUOTE
아이작 미자리라는 디자이너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속옷은 풍성하게 비키니는 꼭 달라붙게.
저는 사진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물은 미묘하게 풍경은 심풀하게.
UNQUOTE

좋은 이야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해지는 사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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