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1-15 13:02

아, 이제 겨울이 문턱에 와 있군요.
바다가 무척 청정하고 모래가 너무 고운 것 같습니다.
우리 라클 회원님들도 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1-15 16:30

마산근교의 바닷가 분위기나 별반 차이가 없군요!

색감이 은은히 참 좋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1-15 21:44

하얀 모래위의 발자국..
누군가 그림을 그렸네요..^^

박영도님의 댓글

박영도

08-11-15 23:01

숲과 바다사이의 모래사장,
나즈막한 단구가 잘 보전되어 있는 것 같네요.
그쪽분들은 환경보존에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8-11-16 10:57

아름다운 겨울바다입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08-11-17 02:14

앗, 벌써 겨울 시리즈인가요. ^ ^
푸른하늘의 '겨울 바다'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