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1-15 13:27

참 평화롭습니다.
잠시 흥분했던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그 38mm, 대단합니다.^^

참 평화롭습니다.<br /> 잠시 흥분했던 마음이 가라앉습니다.<br /> 그리고 그 38mm, 대단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15 13:39

흑백으로보니,

마치 눈이 온듯한 풍경입니다. ^ ^

흑백으로보니,<br /> <br /> 마치 눈이 온듯한 풍경입니다. ^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1-15 16:10

사용필림이 궁금합니다!

알려 주소서.............^^

짱입니다!

사용필림이 궁금합니다!<br /> <br /> 알려 주소서.............^^<br /> <br /> 짱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1-15 16:12

와.. 참 근사한 가을이네요..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찾아 둘러볼 수 있는 오래된 공원이 있어서 참 좋겟습니다....

와.. 참 근사한 가을이네요..<br />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찾아 둘러볼 수 있는 오래된 공원이 있어서 참 좋겟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1-15 17:50

좋습니다~~ ^^

좋습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1-15 18:22

칼라보다 더 화려한 듯 한...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칼라보다 더 화려한 듯 한...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1-15 21:46

쨍한 느낌이 참 좋다 싶어 보니 핫셀이군요..^^
요즘 저도 503이 좋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쨍한 느낌이 참 좋다 싶어 보니 핫셀이군요..^^<br /> 요즘 저도 503이 좋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br />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8-11-16 00:37

저도 가을은 컬러가 좋다라는 편견을 씻어 버릴 것 같습니다.

저도 가을은 컬러가 좋다라는 편견을 씻어 버릴 것 같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8-11-16 02:50

봄인듯 가을인듯...
참 아름다운 날입니다.

봄인듯 가을인듯...<br /> 참 아름다운 날입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8-11-16 08:44

저번 핼로윈 때 찍으신 사진인가요? 증말 좋다... 세피아 색감도 적당히 나고. 봄 같아요.
자가현상 하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런 색감은 현상 하실 때 조절할 수 있는 거지요?
음, 우얍니까요. 필름도 잘 못 끼우는 주제에 점점 현상에까지 욕심이..
학교때 수업 잘 들어놓을걸. 어쩜 이리 홀딱 까먹을 수 있는지. ㅜㅜ


* 아, 사진책 추천 요망. -_-;

저번 핼로윈 때 찍으신 사진인가요? 증말 좋다... 세피아 색감도 적당히 나고. 봄 같아요.<br /> 자가현상 하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런 색감은 현상 하실 때 조절할 수 있는 거지요?<br /> 음, 우얍니까요. 필름도 잘 못 끼우는 주제에 점점 현상에까지 욕심이.. <br /> 학교때 수업 잘 들어놓을걸. 어쩜 이리 홀딱 까먹을 수 있는지. ㅜㅜ<br /> <br /> <br /> * 아, 사진책 추천 요망. -_-;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16 10:08

맞습니다. 할로윈때 중앙공원에서 길 잃고 이스트에서 웨스트로 가는 도중 담은사진입니다. 사실 구도를 잡고 있엇는데 저분들이(관광객) 앞에서 안가고 다람쥐보고 신기해서 사진도 찍고 그러셔서 그냥 셔터를 눌렀습니다,ㅋㅋ

세피아톤으로 보이는 것은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톤을 약간 따뜻하게 후보정 한 것이고요,

하나만 추천하라고 하신다면 35mm의 아버지 andre kertesz를 추천합니다.
브레송이 모든 사진들이 시도하려고 하는 것들은 이미 케르테스가 다 시도했었다고 극찬한 사진가입니다. 저는 풍경은 역시 eugene atget입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장지나c</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저번 핼로윈 때 찍으신 사진인가요? 증말 좋다... 세피아 색감도 적당히 나고. 봄 같아요.<br /> 자가현상 하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런 색감은 현상 하실 때 조절할 수 있는 거지요?<br /> 음, 우얍니까요. 필름도 잘 못 끼우는 주제에 점점 현상에까지 욕심이.. <br /> 학교때 수업 잘 들어놓을걸. 어쩜 이리 홀딱 까먹을 수 있는지. ㅜㅜ<br /> <br /> <br /> * 아, 사진책 추천 요망. -_-;</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맞습니다. 할로윈때 중앙공원에서 길 잃고 이스트에서 웨스트로 가는 도중 담은사진입니다. 사실 구도를 잡고 있엇는데 저분들이(관광객) 앞에서 안가고 다람쥐보고 신기해서 사진도 찍고 그러셔서 그냥 셔터를 눌렀습니다,ㅋㅋ<br /> <br /> 세피아톤으로 보이는 것은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톤을 약간 따뜻하게 후보정 한 것이고요,<br /> <br /> 하나만 추천하라고 하신다면 35mm의 아버지 andre kertesz를 추천합니다.<br /> 브레송이 모든 사진들이 시도하려고 하는 것들은 이미 케르테스가 다 시도했었다고 극찬한 사진가입니다. 저는 풍경은 역시 eugene atge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