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21 13:15

저기 있는 나무는 왠지 해풍을 받아서

휘어져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

저기 있는 나무는 왠지 해풍을 받아서 <br /> <br /> 휘어져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8-11-21 14:14

매근씨와 핫셀은 참 잘맞는가봐요. 점점 깊어지는 느낌?
전엔 칼라랑 잘 맞는 거 같다 생각했는데 핫셀은 흑백이 더 대상의 느낌을 잘 살리시는 거 같음.

매근씨와 핫셀은 참 잘맞는가봐요. 점점 깊어지는 느낌? <br /> 전엔 칼라랑 잘 맞는 거 같다 생각했는데 핫셀은 흑백이 더 대상의 느낌을 잘 살리시는 거 같음.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8-11-21 15:14

바닷가 한구석에 갈매기들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은 사진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분위기 때문인지...
바람이 계속 느껴집니다.

바닷가 한구석에 갈매기들이 더 크게 보이는 것은 사진이기 때문인지<br /> 아니면 분위기 때문인지...<br /> 바람이 계속 느껴집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1-21 17:32

여긴 겨울,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여긴 겨울,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1-21 17:46

38미리 화각이 참 매력있군요.
바람이 꽤 심하게 부는 것 같은데..

38미리 화각이 참 매력있군요.<br /> 바람이 꽤 심하게 부는 것 같은데..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1-21 18:51

핫셀의 이런 쨍한 사진이 참 좋아요..^^
그래서 저도 샀지만요..ㅋ

핫셀의 이런 쨍한 사진이 참 좋아요..^^<br /> 그래서 저도 샀지만요..ㅋ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08-11-21 23:47

칼바람이 다가와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바람을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칼바람이 다가와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br /> 바람을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22 09:20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정말 갑자기 하늘이 검게 변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삼각대도 포기하고 손각대를 사용했는데 10여분 동안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훈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칼바람이 다가와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br /> 바람을 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정말 갑자기 하늘이 검게 변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삼각대도 포기하고 손각대를 사용했는데 10여분 동안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1-23 13:34

나란히 서 있는 벽 없는 집이
해안을 멋져 보이게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란히 서 있는 벽 없는 집이<br /> 해안을 멋져 보이게 합니다.<br /> 감상 잘 했습니다.<br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