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두남자,그리고 철지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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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ov,2008
필름 카메라
카메라 | hassy swc | 렌즈 | biogon 38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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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겨울바다도 무척 좋던걸요.
대신 중무장을 하고 가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
중형으로보니 참 넓게 보이고 좋습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바다사진을 보여 주실 때마다
부산집 생각이 자주 납니다.
집에 있을땐 거진 바닷가에서
낚시하면서 시간을 떼우는데..
그래서 저기선 뭐가 좀 잡힐까 생각해봅니다.
바닥이 평평하고 사질인게 아마 도다리나 모래무지가 아닐까요..ㅎㅎ
호수도 아닌데 물가 바로 옆에 저리 큰 나무가 있는게 놀랍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전 철지난 바다가 훨씬 좋습니다...
바다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서...^^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저 앞에 분은 장재민님, 뒤따라 가시는 분은 허지운님? 넘해욧! 자기들끼리만 가고.
(승질 부려놓고 아니면 우짜나.. ^^;;; )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정말 멋진 곳이네요..^^
부럽습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멋집니다!!!!
이렇게 사람을 작게 넣어도 멋있게 나오네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낙엽 딩구는 바닷가는 첨 봅니다.
묘한 느낌과 멋이 있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프레임에서 대륙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참 좋습니다!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큼직한 나무가 바라보는 바다는 아담해보입니다.
바다 칼바람을 느껴보고싶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원 작성회원 : 장지나c
저 앞에 분은 장재민님, 뒤따라 가시는 분은 허지운님? 넘해욧! 자기들끼리만 가고.
(승질 부려놓고 아니면 우짜나.. ^^;;; ) |
반 타작하셨습니다.
미동부의 신사와 노가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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