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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두남자,그리고 철지난 바닷가

원매근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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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1-21 13:09
  • 조회812
  • 댓글12
  • 총 추천11
  • 설명nov,2008

필름 카메라

카메라 hassy swc 렌즈 biogon 38 T*
필름 스캔
추천 11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겨울바다도 무척 좋던걸요.

대신 중무장을 하고 가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


중형으로보니 참 넓게 보이고 좋습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바다사진을 보여 주실 때마다
부산집 생각이 자주 납니다.

집에 있을땐 거진 바닷가에서
낚시하면서 시간을 떼우는데..

그래서 저기선 뭐가 좀 잡힐까 생각해봅니다.
바닥이 평평하고 사질인게 아마 도다리나 모래무지가 아닐까요..ㅎㅎ

호수도 아닌데 물가 바로 옆에 저리 큰 나무가 있는게 놀랍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전 철지난 바다가 훨씬 좋습니다...
바다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서...^^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저 앞에 분은 장재민님, 뒤따라 가시는 분은 허지운님? 넘해욧! 자기들끼리만 가고.
(승질 부려놓고 아니면 우짜나.. ^^;;; )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정말 멋진 곳이네요..^^
부럽습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최병국

멋집니다!!!!
이렇게 사람을 작게 넣어도 멋있게 나오네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낙엽 딩구는 바닷가는 첨 봅니다.
묘한 느낌과 멋이 있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프레임에서 대륙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참 좋습니다!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큼직한 나무가 바라보는 바다는 아담해보입니다.
바다 칼바람을 느껴보고싶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지나c
저 앞에 분은 장재민님, 뒤따라 가시는 분은 허지운님? 넘해욧! 자기들끼리만 가고.
(승질 부려놓고 아니면 우짜나.. ^^;;; )


반 타작하셨습니다.
미동부의 신사와 노가다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뒤에 가는 사람 순사‘ 하는 놀이가
생각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아련하고도 장엄한 느낌이 아주 그만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철지난 바닷가로 꼭 한 번 가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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