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relax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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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낯선 부르클린 거리를 두어시간 헤매다 우연히 찾아 들어간 햄버거 조인트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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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댓글목록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햇볕이 좋은 곳에서 커피를...
낯선 곳에도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것이 마음속의 여유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님의 댓글
요즘같이 추운 날 한참을 다니다가 이렇게 아늑한 곳에서 마시는
언 몸을 녹여주는 한 잔의 커피가 참 그립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따스한 햇볕에 차한잔 하면서 어디서 뭘 찍을까 생각해 보는 여유..^^
아침에 기분 좋은 사진..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좋은 필름 2통. 커피.
원선배님,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 ^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따뜻한 햇빛과 차 한잔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햇빛이 믹스된 커피 유난하 맛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 잔 주시죠? ㅎㅎ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커피도 마시고
옆에서 몸좀 녹이다가 나가고 싶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아 저도 커피한잔 하고 싶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역광에서 커피가 참 맛있게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한때 저의 Pentax LX와 사랑을 나누던 AGFA APX100 and 400
요즘은 재유씨 땜에 c41현상을 하는 필름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유씨가 들으면 뭐라할런지...) 암튼, 애기땜에 자가현상을 못하게 해서....
저는 저 아그파 필름이랑 부드러운 우유랑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만...
암튼, 저는 커피를 더 좋아하니, 커피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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