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atomy of a winter sea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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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ew york,dec,2008,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1+100도 계조 끝내주는데요..^^
멋진 사진입니다..
그리고 데이타 적어 주시는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정순혁
1+100도 계조 끝내주는데요..^^
멋진 사진입니다.. 그리고 데이타 적어 주시는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아직은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단계입니다.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질감...하단부에 시선을 머물게 하는 구도....참 좋읍니다...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1:100도 참으로 좋게 나오는군요.
정보 감사히 잘 봅니다.
사진도 무척 좋구요.
이훈태님의 댓글

배반하지 않는 풍경사진들.
겨울 바다를 보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언젠가 이런 느낌의 풍경을 맞닥뜨린 것 같은데..아마 감포 앞바다였던 것 같아요..
예전 그 시간 속으로 돌아가보게 되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풍경으로 돌아오셨군요. ^^
떠 밀려 온 나무...
감상 잘 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끈적끈적 거리는 맛이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클릭해 보니, 썸네일로 볼때와 느낌이 다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사막의 짐승 유골처럼 흐트져있는 나무의 느낌이 스산한 겨울정취를 배가시킵니다..^^
모래의 입자가 매우 독특하게 느껴집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오창우
사막의 짐승 유골처럼 흐트져있는 나무의 느낌이 스산한 겨울정취를 배가시킵니다..^^
모래의 입자가 매우 독특하게 느껴집니다.. |
저는 하마라고 했고 조카는 악어라고 했죠.^^
정경종님의 댓글

계조가 참 멋진 사진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상큼한 그리고 멋진 B/W의 느낌 잘 감상합니다. ^^
박상덕님의 댓글

흑백으로 표현된 바닷가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저도 요즘 빨리 현상을 직접 해보고 싶어 근질거립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그냥 버려지고 밀려오고 하는 것 같은데..
모래와 나무, 하늘 구름 바다 이 모든 것이 우연처럼 존재하는 것 같으면서도
하나의 유일한, 그리고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느낌을 받습니다.
모래와 나무, 하늘, 구름, 바다가 원래 이렇게 그 시간에 만날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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