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8-25 01:01

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더위에 잘지내시는지요??

건강한 여름 마무리하시고...

좋은 가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09-08-25 01:15

잘 지내시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환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다가올 가을 ~ 예쁘고 착하신 지영씨와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09-08-25 04:13

랜즈가 아드님을 버리고 사모님을 택했네요 ^^


리츠칼튼 서울이면 제게 상당한 추억이 있는~~~
1998년 겨울에 한국으로 휴가 갔을 때 거기서 머물렀었고, 제아내와 처음 만낫던 곳이기도 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8-25 07:50

한방에 앞모습 뒷모습을 다 보여주는 멋진 사진이네요..^^
잘 감상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08-25 08:02

입체적인 가족사진 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8-25 09:29

참 멋진 스냅입니다. ^ ^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8-25 12:30

아무래도 프로이트를 다시 읽어야 할 듯, 김익겸님 사진 제대로 보려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8-25 14:03

화면 속에 내용이 풍성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8-25 15:07

영원히 간직할 좋은 가족 사진이군요....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09-08-26 00:48

사실 전 제가 사진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실력도 없고 지식도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클럽 가입인사 때처럼 천천히 배우고 즐기려합니다. 근데 주피사체가 가족이다 보니 사진 올리기가 좀 민망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시간날 때 간간히 올립니다.
그리고 사실 정말 좋은 사진들을 보고도 지나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마음으로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선배님들의 다정한 말씀 ~ 감사드립니다. ^^
이인한 목사님 ~ 사실은 제가 프로이트 예술미학을 건성으로 읽었는데 정말 내용이 쉽게 이해되지 않아서 다시 정독해 보고 싶은 마음에 적은 것입니다. 워낙 책을 멀리한지라 자기 반성의 의미가 있습니다. ^^
성원기님 ~ 와 ~ 그런 좋은 추억이 있으셨군요. 글만로도 설레이는데요. 전 알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 미인이시라는것을요 ~ ^^ 저희는 2000년에 한달 교재하고 잠시 떨어진 후 1년여를 편지와 전화로 연애했었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아내를 처음 소개시켜 주었던 곳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9-11-07 18:07

아름다운 작품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