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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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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출근길 매일 지나치기만 하던 미류나무가 있었습니다. 언제 한번 사진으로 담아 봐야지 마음만 먹은지 1년만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빠져나와 카메라를 꺼내었습니다. 안개가 조금 끼긴 했지만 송전탑과 전선을 어떻게 처리하기가 힘들더군요. 결국은 '피할 순 없으니 이왕이면 사이좋게 표현해 보자'였습니다. 부족한사진에 추천해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3.5F 플라나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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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Y TMaxDev.1:4 | 스캔 | TMY TMaxDev.1:4 |
추천 1
댓글목록
최승원님의 댓글
최승원
대상에 대한 애정이 진하게 묻어나는 느낌입니다.
그 깊은 애정에 어찌 부족함이란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작가의 애정만으로도 모든 창작물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좋은 사진에 감탄하고,
작가의 깊은 마음에 또 감탄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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