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음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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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행복한 부녀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minilux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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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uji pro400h | 스캔 | Fuji pro400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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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양호님의 댓글

제 친구와 그의 딸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취미로 사진하면서 정작 본인과 가족사진에 소홀하게 되더군요..^^;;
친구, 가족 사진은 엄청 찍어주면서..ㅠㅠ
이양호님의 댓글

대공감입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고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혼자 살아서 더 소흘한 것 같습니다.
이 댓글을 보기 전에 오늘도 생각한 것인데..
저도 언젠가 결혼하게되면 사랑하는 아내, 아이들 많이 찍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 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지금은 혼자이지만.. 만약 다시 여자친구가 생기게 된다면 첫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할 때까지의 순간순간과 추억, 고민, 느낌, 생각, 일상 등을 사진에 담아 좋은 음악을 깔고 영화처럼 잘 편집해서 그녀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는 유치한 생각도 했구요.. ^^;
정규택님의 공감가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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