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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다시 저곳을 사랑해야 하는데..
나의 동굴!!
필름 카메라
카메라 | FM2 | 렌즈 | Nikkor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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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400TX | 스캔 | Kodak 400TX |
추천 1
댓글목록
김한상님의 댓글

빛이 들어오는 창이 있는 자기만의 공간.. 부럽습니다.
있을때는 몰랐는데, 제 공간이 없어지고 난 지금은 너무나 갖고 싶습니다^ ^;;
지금은 거의 마누라 옷들과 화장품, 그리고 주희의 장난감 투성이랍니다.
김은수님의 댓글

^^;; 그러게요~ 이제 저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쌍둥이 태어나면..
그래서 지금 더 사랑해줘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저기 컴퓨터 옆에 사진학 강의 책도 열심히 읽어 줘야 하는데 말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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