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저 혹시 못 보셨나요?
이 앞을 지나갔었는데.. 티 셔츠의 글이 눈에 띄어 담으려하다
웃음만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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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제가 몰라뵜나봅니다 ^^
이날 추운 날씨에 기타 들고 소리지르며 여럿이서 많은 사람들에게 민폐 아닌 민폐 끼친것 같은데..
부끄럽습니다!! 다음엔 꼭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자동차 동호회처럼 저희도 회원간에 알아볼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겠네요 ^^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그리고 아내를 곱게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한 남편이라서..ㅎㅎ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내서 잘 해 보겠습니다.
한분한분 모두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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