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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두성 학교

조동준 여행 /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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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05-17 14:40
  • 조회793
  • 댓글5
  • 총 추천0
  • 설명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그들에게는 아직도 영웅인가 보다.
    졸업생 사진과 나란히 걸려있는 사진.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5:05:16 15:00:24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조병호님의 댓글

조병호

트로츠키가 아니라 Engels 군요.

조동준님의 댓글

조동준

엥겔스 인가요? 한자로 思德欺라고 써있었던 것 같은데, 이걸 엥겔스라고 읽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참 귀한 사진입니다. 제가 지난해 석두성 갔을 때 이 학교에서 들려오던 아이들의 합창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그때 저는 교실 안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의 화단 주변만 찍었습니다. 비록 심심산골의 학교이지만 아이들이 무척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병호님의 댓글

조병호

레온 트로츠키는 골상학적으로 저렇게 안 생겼습니다.
쉽게 말하면 동골랗게 생겼습니다.
독일의 Trier 라는 곳에 가면 로마시대의 유적도 있지만 이 도시가 바로 마르크스의 생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나고 본대학에서 수학하였지요. 이 집이 현재로는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지요.
이 집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사진이 여러개 있는데 그 중 이 두사진이 있습니다.
엥겔스와 트로츠키는 같은 19세기에 태어난 사람이지요.
거의 60년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사진의 복식으로만 봐도 트로츠키가 저런 구렛나루를 기르지 않았고 두상이 완전히 다릅니다. 여기 증거가 있습니다.
인터넷이 이게 좋군요. 열심히 찾아보니 답이 나옵니다.

엥겔스 >
http://en.wikipedia.org/wiki/Friedrich_Engels

트로츠키>
http://dir.naver.com/People/Historical/Russia/Leon_Trotskii

조병호님의 댓글

조병호

마르크스의 생가에서 느낀것인데 그 집은 무척 부유한 집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트로츠키도 부유한 유대인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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