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관심과 무관심
이헌구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사람들을 업무출장으로 뉴욕에 간다고 하니 부럽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피곤할 따름입니다. (죙일 일만하는데...)
Times Square... 나름 명소라는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인 것일까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Biogon 28mm |
---|---|---|---|
필름 | Reala100 | 스캔 | Reala100 |
추천 2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지루해서 하품도 나고, 시끄럽고 요란해서 지치기도 하고,
난잡한 네온 광고에 눈도 아프고,
배달이 늦었는데 지나가지 못해서 짜증난 운전기사도 있고,
아무튼 피곤한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사진에 출장자의 피로가 담겨 있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먼 훗날 이때를 뒤돌아 보면
사람들이 부럽다고 한 뜻을 이해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은 바쁘고 지칠 때가 반대로 좋은 때일 수도 있으니까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