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뉴욕, 관심과 무관심

이헌구 Film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0-03-24 05:34
  • 조회519
  • 댓글2
  • 총 추천2
  • 설명사람들을 업무출장으로 뉴욕에 간다고 하니 부럽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피곤할 따름입니다. (죙일 일만하는데...)
    Times Square... 나름 명소라는 이곳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인 것일까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Biogon 28mm
필름 Reala100 스캔 Reala100
추천 2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지루해서 하품도 나고, 시끄럽고 요란해서 지치기도 하고,
난잡한 네온 광고에 눈도 아프고,
배달이 늦었는데 지나가지 못해서 짜증난 운전기사도 있고,
아무튼 피곤한 곳이라는 느낌입니다.
사진에 출장자의 피로가 담겨 있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먼 훗날 이때를 뒤돌아 보면
사람들이 부럽다고 한 뜻을 이해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은 바쁘고 지칠 때가 반대로 좋은 때일 수도 있으니까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