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5 21:01

아이들 눈감는 것은 다반사지요. ^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05 21:10

쉬는 시간에 유독히 정신이 맑아지고 힘이 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과 똑같은 인격체인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꼭 어른들이 가르치고 훈계하고 보살펴야 하는 존재로만 생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황정민님의 댓글

황정민

08-10-05 21:17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8-10-16 00:23

아이를 담는것은 천사를 담는것과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황정민님이 부럽습니다.(가끔은 힘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