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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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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 전경
봄을 보내며
제비꽃 과 할미꽃
여인 과 카메라
댓글수 1
바람의 여신
마음이 쉬고싶을때 읽는 책 중에서...
기다리며
추천수 1
짧디 짤기만한 봄...
마음에 드시나요?
댓글수 2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고즈넉히..란 말이 어울리는 산사의 한때
기다림
광각의 즐거움
시선
외로움
추천수 4
댓글수 5
나는 외로움... 너는 그리움...
추천수 3
댓글수 4
삶은 주어지고..
가을로의 초대
나 는 왜
꽃 지는 저녁
추천수 2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잠자리
안개
길
연탄한장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그네
2008.07.28. 대구의 송현동 한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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