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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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금은 넝쿨이된 우리의 인연도 처음엔 다 저러지 않았을까. 작은 빗방울에도 한줌 바람에도 쉬 끊어질 수 있었던, 그래서 서로가 더 애뜻했던 것 처럼. 요즘 논란에 휩싸인 카페를 눈팅하다가 예전에 찍었던 사진 한장이 생각나 포스팅해 봅니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EOS5 | 렌즈 | 28-70 L |
|---|---|---|---|
| 필름 | T MAX 100 | 스캔 | T MAX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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