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아들
오광수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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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초등2학년인 아들에게 사진취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추천 1
댓글목록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땅에도 연등이 달렸군요.
사진 찍는 아드님 보다 바라보는 아빠의 미소가 느껴집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뿌듯하시겠습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와, 자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다음엔 아드님이 찍은 사진도 올려 주소서
무척 궁금합니다
라클에 대가의 가족이 늘어가는군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이 얼마나 아름답고 뜨거운 사진입니까..!
먼 훗날 사진속의 저 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아버지의 사랑과 정을 사무치게 느끼겠지요..
오광수님.. 진정 좋은 재산을 만드셨습니다. 제가 다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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