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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익숙한 풍경 혹은 냉정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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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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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투명테이프 그리고 고정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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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물질? 이미지?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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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
  

  접근금지 시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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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유행하는 마감재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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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시공의 질 그리고 일상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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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재활용이 용이한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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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거을까지 통제하고픈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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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소변을 보다가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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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3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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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플로리다 오번데일....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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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유리는 인장력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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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도시 그리고 타일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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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디테일이 살때까지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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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
  

  살아온 단서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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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구멍난 곳엔 그림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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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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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먼지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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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열가소성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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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
  

  수성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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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일식목조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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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결코 일상적이지 않은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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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구성_1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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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기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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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분할과 선 그리고 서울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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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현대적 물성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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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시간이 더해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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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세심한 권력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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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손익은 일

  여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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